삐딱이의일상

https://youtu.be/HjbdVIC8il0 태블릿 pc 인 아이뮤즈 레볼루션 L11사용한지 거의~ 1년 됐다. ㅋ간단한 메모로 사용한 스타일러스펜얼마전에 건전지가 다 되서 인식이 안되더라 어떤 건전지가 들어가는지 알아봤는데 AAAA 라는 건전지가 들어가더라난 첨에 수은전지가 들어가는지 알았다 ㅋㅋ근데 난관에 봉착!일반 시중 에서 팔지가 않더라다이소 랑 편의점 에서 찾아볼라고 했는데 AAA 이하는 아예!~ 취급을 안해서 난감했다.결국 인터넷에서 주문요즘 태블릿 많이 쓰는데 왜 AAAA가 없는거야암튼 !!! AAAA 건전지 1개 사용하는 스타일러스펜뚜껑 열고 교체 !완료~~~~~~~~~~~~~~~~~~~~~~~~~~~~~~~~~~~~~~~~~~편의점이나 다이소 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다.

강화재시도권으로 8강 금가 도전 !!! 게임하면서 몇년? 만에 처음으로 8강 붙었네 ㅋㅋㅋ물론 강화재시도권 없었으면 안했지!~https://youtu.be/zK8OV_Hcjn4

퇴근길에 잠시 들른 영등포 타임스퀘어 겨울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 있다  매년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한데 역시 이번에도 ~~~~~~~~~~~~~~~~ 이쁘게 잘 꾸며놨네  크리스마스 트리 가운데 공간은 시크릿인가.. 뭔가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을거 같은데 ~들어가봐야지 오~  색깔이 변하는건가 사진이 이래 나온건가?인생샷 나오겠네~사람 많으면 뭐.. 못찍겠네;;공간이 너무 작다 ㅋ  다시 밖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들이 줄맞춰서 ~ 잘 꾸며놨네 ~ 커플들 한테 좋은 데이트코스인듯  벌써 추위가 온듯 하네~아직 더운데~  평일이라 그렇지 주말엔 미어터질듯  아직 모르는 사람들고 있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는것도.. 뭐 나쁘지 않을듯 하다 참고로 타임스퀘어 4층에도 크리스마스 ..

처음 가본 금정역 ak플라자 옥상정원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뭐 이동네 사람이 아니라 모를수도 있지만 ^^출퇴근하면서 금정역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굳이 여기까지 올라올 일이 없으니 ㅋ어느날 우연히 검색하다 알아낸 옥상정원잠깐 이렇게 뻥 뚫린 풍경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스타벅스 랑 1층에 음식을 파는곳이라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코스인듯~

캐논 EOS RP 에 24-105 IS stm 렌즈 조합으로 첫 나들이를 나갔다 왔다.지금까지 크롭바디만 써와서 느낌 좀 볼라고 바람쐴겸 문래공원으로 출사! 그냥 기본 조리개모드로 막 찍었는데 풀프레임이라.. 다르긴 하더라af가 느리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편하거 모르겠고 색감 좋고~역시 넓게 찍히고 먼가 크롭쓸때보다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이다이래서 풀프레임 풀프레임 하는구나..;;; 업로드 사진들은 무보정 원본 !! 고장날때까지 같이 가자꾸나 ~~~~~ㅋ ㅋ ㅋ

영등포 타임스퀘어 에 옷 좀 사러갔다가 아기가 배고파 해서 지하1층에 위치한 유아휴게실로 갔다.처음이라 위치가 햇깔렸는데 쉬즈미즈 옷 매장 옆 통로로 들어가면 있었다. 방은 여러개가 있어서 아무데나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방 안에 들어가면 이런 안내문이 붙어 있다.당연히 지켜야될 매너!!!!!!!!!!!!!!!!!!!!!!!!!!!!!!!!!!!!!!!!!!!!!!!!! 옆으로 미는 미닫이문 이다. 쓰레기통도 있고 밖에는 주방처럼 되있어서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 과 차가운물 받아올수 있고 분유나 물 같은거 버리고 세척할수 있는 싱크대가 있다. 3평? 4평? 남짓한공간인데 깔끔하다 에어컨은 천장에 설치되있는데 어떻게 키고 끄는지 모르겠다.  아기가 배고파해서 집에서 가져온 분유 에 따뜻한 물 섞어서 배부르..

몇일? 몇주 고민하다가 아기 백일 사진 예약해서 찍고왔다.예약한 사진관은 오엘베이비스튜디오 라는 곳이다다른건 모르겠고 원본 주고 액자 주고 보정 주고 집하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예약하게됐다.차 끌고가기 애매한 거리라 유모차 끌고갔다.  지하2층에 위치한 오엘베이비스튜디오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간판이 바로보이더라 이 초록색문이 바로 오엘베이비스튜디오 입구 화장실은 주차장쪽에 있어서 조금 당황 ^^ 아기가 목을 조금 가눌때가 되서 찍었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몇초.. 정도는 목을 가눠서 찍을수 있었다.직원 두분이 계셨는데 두분다 친절하시고 잘 찍어주셨다.원본도 당일 바로 메일로 쏴주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깔끔한 처리의상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많아봐야 결정하는데 시간만 허비하고 몇개만 있는게 심플하니 좋다3..

살면서 지금까지 40년동안 공기청정기를 써본적이 없다.굳이 필요하지도 않고 솔직히 지금도 공기청정기를 왜 쓰는지 모르겠다. 잘 살고 있는데 뭐하러 쓰는지 돈 아까워서 안쓰고 있었는데공기청정기 때문에 구입한건 아니고 다이슨 퓨어 핫앤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HP09 가선풍기 와 온풍기 그리고 공기청정기 까지 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됐다.또 한가지 사게된 이유는 할인 해서 ㅋㅋ11월이라 블랙프라이데이? 라서 여기저기서 할인행사를 하더라  선풍기 따로 온풍기 따로 쓰는게 너무 복잡스럽고 지저분하고 이거 하나면 방이 깔끔하게 정리 된다. 여름엔 선풍기로 겨울엔 온풍기로~공기청정기는 덤으로 그리고 다이슨이 워낙 유명해서 한번 사보기로했다.가격은 50~60만원대 디자인도 귀엽고 화이트골드라 뽀대나고 무겁지도 않고 ..

퇴근길 잠시 타임스퀘어에 볼일 있어서왔다가 집에 가는길..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앞에 보이더라 한창 공사 중인 크리스마스 트리 11월이고 입동이지만 아직 겨울? 이란 느낌은 없었는데 딱 이거 보니 겨울 느낌이 확 와닿네; 또 한살 먹는구나 ㅋ 점점 추워지겠지 감기조심해야지 나중에 완성되면 한번 사진 찍으러와야겠다 ~

1년...정도 써온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당시 중고로 구입했었는데 .... 아 .. 진짜.... 중고는 사는게 아니란건 또 한번 느꼈다어떤 제품이든 중고는 사는게 아니다.구입하고 잠깐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사용하면서 보니 모드 다이얼이 불량이더라카메라 살때 모드다이얼이 불량일거라고는 진짜 생각도못했네;카메라 판매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판매업자도 양심없고한달에 한두번 정도 사용해서 1년정도 쓴거지 매일 썼으면 벌써 버렸을듯사진만 찍을라하면 모드다이얼이 멋대로 작동해서 화면이 바뀐다.모드다이얼에 충격만 안주면 사용은 가능하니 그냥저냥 써왔는데도저히 이제는 못쓰겠다 인내심의 한계가 온걸까양심상 이런걸 중고로 팔기도 뭐하고.. 그냥 분해하고 버리기로 했다.https://youtu.be/G4tPaY5A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