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몇주 고민하다가 아기 백일 사진 예약해서 찍고왔다.예약한 사진관은 오엘베이비스튜디오 라는 곳이다다른건 모르겠고 원본 주고 액자 주고 보정 주고 집하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예약하게됐다.차 끌고가기 애매한 거리라 유모차 끌고갔다. 지하2층에 위치한 오엘베이비스튜디오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간판이 바로보이더라 이 초록색문이 바로 오엘베이비스튜디오 입구 화장실은 주차장쪽에 있어서 조금 당황 ^^ 아기가 목을 조금 가눌때가 되서 찍었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몇초.. 정도는 목을 가눠서 찍을수 있었다.직원 두분이 계셨는데 두분다 친절하시고 잘 찍어주셨다.원본도 당일 바로 메일로 쏴주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깔끔한 처리의상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많아봐야 결정하는데 시간만 허비하고 몇개만 있는게 심플하니 좋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