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로 좋은 양화선착장 아리수만찬 에서 먹은 삼겹살 과 차돌박이 오랜만에 찾아간 양화선착장 아리수만찬 이번엔 좀 일찍가서 예약했다 4시 좀 넘어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긴 많더라;;; 극성맡은 사람들;; 다행히도 한강 쪽 테이블에 앉을라면 경쟁이 치열해서 나도 이름 적고 예약했다 멀리는 못가고 돗자리 를 가방에 들고 다녀서 양화선착장 앞 에 돗자리 펴고 앉아서 30분인가 기다렸는데 전화가 오더라 테이블 비었으니 오시라고 ㅋ 전에는 6시쯤 갔는데 기본 2시간에서 3시간은 기다려야 하드라 어후 ~ 카테고리 없음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