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제일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후 3-4일동안 머문 병실이다.6층이었나... 2인실로 들어갔다 운좋게 창가쪽에 자리가 나서 답답하지는 않았다.티비가 가운데있는데 솔직히 못틀겠더라당연히 화장실은 안에 있고수납장은 비밀번호를 걸어두게 되있다. 밥도 잘나오더라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딱히 불편한건 없었다.다들 금액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라 제왕절개 수술하고 2인실 4일인가 입원했는데 57만원대 정도 나왔다.금액이야 바뀔수 있으니 참고만 하면 좋을듯 싶다. 하지만보호자를 한명만 들어오게 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인다.하루정도 간호하면 집에가서 씻고 볼일도 보고 해야하는데 .. 그렇게 하지를 못하겠더라보호자 침대가 있다하더라고 솔직히 불편하고 잠도 제대로못자고... 하루만 어머니한테 맡길라고 했는데 ... 보호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