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에 있는 왕산해수욕장을 주말에 찾아가봤다.여름 휴가 기간이기도하고 해서... 딱 점심시간 이길래 음식점 찾다가 ... 보니.. 왕산해수욕장은 편의점 1개 와 칼국수 와 회집 이 별로 없더라3군데 정도 있는데 딱히 고를것도 없었다. ㅋ여름에 회는 아닌거 같아서... 미애네 칼국수 집으로 들어갔따.역시 가격은 비싸군... 밑반찬 좀 나오고 칼국수만 먹기엔 너무 밀가루라.. 밥되는거 시키다보니 회덮밥밖에 없더라여름에 회는 먹는게 아니라 했는데 이정도쯤이야.. 여기밖에 가게가 안열어서 다 이쪽 가게로 몰리더라뭐 .... 근처에 식당에 없다;바로 옆에 한곳 있는데 거긴 에어컨을 안틀어서 도저히 못가겠더라무더운여름.. 왜 에어컨을 안틀고 장사하는거야... 그러니 손님이 안가지! 여기밖에 갈데가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