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더현대서울 에서 구경할게 있어서 들렀다가 점심시간이라 밥 먹고 갈려고 지하식당으로 쪽으로 내려왔는데 역시 시간대가... 밥 시간이라 ㅋ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예상은 했지만 ㅋ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자리가 비어 있는 식당 발견!
선택의여지가 없다;
이것도 자리 차지 않아면 굶을거 같아서
메뉴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간거라... 메뉴를 정하지도 않았다 ㅋ
그냥 저거 뭐냐.. 키오스크? 태블릿 메뉴판 으로 부랴부랴 시켰다.
고기덮밥 과 미역국
미역국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는데
고기덮밥은.. .. 이건 뭐지... 너무 퍽퍽하고 모래 씹는 느낌이다.
고기덮밥 옆에 고기육수를 줬는데
이걸 넣어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넣어서 먹었더니.. 뭐가 이리 느끼하냐 ;;;;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엇지만..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메뉴다.
728x90
반응형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만에 찾은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9) | 2024.09.01 |
---|---|
판다월드 ~! 처음 본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 후이 판다 패밀리 (0) | 2024.08.31 |
김포 김만장 477롱블랙 대중교통으로 가기 (0) | 2024.08.26 |
KGM 인증중고차 에서 구입한 티볼리 (0) | 2024.08.25 |
보라매병원 근처 전문건설회관 지하식당 울엄마쌈밥 (0) |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