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병원을 가면 치료를 해주는곳이 병원인데
구일역 앞에 있는 진정성 치과 는 스켈링 하러 갔다가 병만 더 얻어서 왔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당황스럽다
스켈링 하러 갔는데 석션이라는 호수를 입어 넣어서 이물질 같은거 빨아들이는 기계 로 입 안에 상처를 내놨더라
너무 고통 스럽고 아프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두통도 심하고 열도 나고
일하는데 지장도 있고
스켈링 받고 다음날 다시 구일역 앞에 있는 진정성 치과 를 찾아갔는데
어떤 일 때문에 오셨냐고 해서 스켈링 어제 받았는데 입안에 상처를 내놨다고 해서 왔다. 하니 원장님이 직접 보셔야 할거 같다고 해서 기다리다 원장을 만났다.
진정성 치과 병원 원장 이 상처를 보더니 .. 아무말 안하는것이다.
잠깐 자리를 비우더니 ( 이때 아마 나 스케링한 간호사 한테 잠깐 갔던거같다 ) 한참있다 와서
상처가 석션 (빨아들이는기계) 때문에 생긴건 맞는데 상처는 살짝 흡짐만 난거고 나중에 염증이 글로 들어가서 이렇게 된거 같다 하더라
보통 석션 때문에 상처 나서 오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이렇게 심한건 처음이라고 말하더라
그리곤...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렇게만 묻는것이다.
뭐하자는건지?
겁나 뻔뻔하고 환자 생각 눈꼽만큼도 안하고
상처 냈으니 당연히 스켈링한 간호사 불러서 사과하고 환불을 해주던가 뭔가 조치를 취해야지 !!
환자한테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물으면 참네 .. 말이 안나오드라
그리고 선션 때문에 몇몇 상처나서 왔다고 하면 그 다음부턴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환자 탓을로 돌리더라
싸우기 싫어서 고통이 심하다 하니
의사가 방법이 없다 하고 말더라 그냥 가라는식
그래서 내가 아니 무슨 약이나 뭘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깐 그때서야 항생제 랑 진통제 처방해준다 고 하더라
그것도 상처 내놓고 적반하장 인지 처방전 주고 2천 얼마 받아 가드라
치과 공포증 생길거 같다.
진짜 쓰레기 같은 병원이다 구일역 진정성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