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QV2VLklUzk 9월30일까지 설치해 놓았다는 혹동고래 어제 27일 저녁 일찍 먹고 지하철 타고 부랴부랴 반포 세빛둥둥섬으로 향했다. 혹동고래 보러 ^^ 없어지기전에 봐서 좋았네 근데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고 끈적끈적 지하철1호선은 왜 에어컨을 안트는거야;;;; 죽는지 알았네 역시 한강은 야경이 이뻐 모형인 혹동고래지만 그래더 사진도 찍고 추억 하나 남기고 왔네 ^^ 분수도 나와서 타이밍만 맞으면 이쁜 사진 건질수 있다. 오랜만에 나가본 반포대교 한강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