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병원에서 차랑 카시트를 가지고 오라해서 부랴부랴 급하게 구입한 티볼리다. ㅋ서울에서 왠만하면 운전하기 싫어해서 지금까지 차를 안샀는데 ...이렇게 아이 때문에 사게 될줄이야이거.. 신생아 미숙아 에 중환자실에 있다보니 더 차를 가지고 오라는거 같다.에혀 ~택시 나 렌트카는 .. 좀 위험해서 병원에서 안내보내줄라 한다.가뜩이나 코로나도 다시 유행이고.. 택시는 기사분들이 담배 나 기침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고 렌트카도 사람들이 깨끗하게 쓰지는 않아서... 담배 냄새 배인 렌트카도 있어서 나도 숨쉬기 힘들더라고민 끝에 새차 보다는 많이 몰지 않을거라.. 중고라로 생각을 기울었다.요즘 대기업에서도 중고차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모닝이나 레이도 생각해봤는데 .. 카시트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