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름제일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고 제왕절개로 한달 미숙아를 낳았다.병실에서 3-4일간 입원하고 급하게 조리원에 이야기 해서 자리 하나 남았다고 연락이 와서 올라갔다.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다.2주에 450만원계약금 10프로 45만원 걸고 예약을 잡아놨었는데 원래 예약한 날짜보다 한달 빨리 아름제일산후조리원에 들어가게 됐다.피치못할 사정이다.근데 아침에 급하게 양수가 흘러 택시타고 아름제일 산부인과 가서 제왕절개 하고 급하게 조리원 올라 가느라 아무것도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와이프는 조리원에 입소 하고 나는 준비물 챙겨서 갈려고 집에 왔는데연락이 오드라 원장이라는 사람이 대뜸 200을 내놓으라고 한다고너무 당황했다.하루 이틀 있다 줘도 되는데 우선 산모가 먼저지 돈이 먼저냐어이없었지만 조리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