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이의일상

https://youtube.com/shorts/P-7Zm3e2Q-E?feature=share 이제 8개월된 아기를 보고 있는데 새로운 장난감을 찾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기가 물티슈에 관심을 보이고 만지고 해서 홈플러스 가니 티슈 장난감이 있어서 사왔다.노래하는 뽀로로 줄줄이 티슈 라는 제품인데가격은 그리 싸지 않다하지만 아기 때문에 ㅋ뽀로로 캐릭터가 있어서 좋아하기는 하는데 노래하는 뽀로로 줄줄이 티슈 가 무게가 상당하더라옆에 오렌지색 버튼을 누르면 뽑아 놓은 숫자 와 그림들이 말려 들어가고 노래도 틀수 있다.당연히 뽀로로니 뽀로로 노래가 나오겠지 ^^숫자 과 과일들 이 10개씩 나열되 있는데 아직 우리 아기는 뽑아쓰는게 무리인듯 하다아마도 집에 있는 물티슈는 만지면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니 좋아한..

아기 장난감으로 뭘 사줄까 하다가 다이소 가니 여러가지 장난감들이 있더라 ㅋ이제 200일 넘은 아기 인데.. 움직이는거에 관심을 보여서 RC카를 사줄까 하다가 아직 RC카는 이른거 같아 그냥 단순한 장난감 찾다가 발견했다.   2000원 짜리 미니 범퍼카 가격도 부담없고 ㅋㅋㅋ기능도 좋네 ㅋ풀백카 와 범퍼카 기능을 동시에!!!! https://youtube.com/shorts/CeJH6HJaY6g?feature=share 2대가 들어 있는 장난감인데 뒤로 떙겼다 놓으면 앞으로 슝~ 하고 나간다 ㅋ 벽 같은데 부딪히면 다시 뒤로 후진!~!~ 아직 200일 된 아기한테 무리인가 싶은데 움직이는거에 관심을 보여서 구입해봤다.가격도 2000원 밖에 안하니.. 지금은 아니더라도 좀더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겠지 ^^

아기가 집에 있는 기존 장난감들은 오래 가지고 놀아서 싫증이 났는지.... 금방 질려해서 새로운거 하나 사줘야겠다 싶어서 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있는 교보문고를 들렀다. 이제 200일된 아기라... 딱히 뭐. 가지고 놀건 없는데.. 그래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계쏙 뭐를 만질라하고 입에 넣을라고 하는 행동을 보이더라 이것저것 보다가 눈에 들어온게 피아노다.그 유명한 아기상어 캐릭터로 만든 피아노 가격은 4~5만원대 한다.  다른건 가지고 놀면 딱딱해서 다칠거 같고 해서 입에 안들어가는 피아노를 선택했다.아기상어피아노가 좀 무겁긴한데 기능이 많다.버튼 하나하나 허투루 만들진 않았더라 우선 검은 디스크같은것도 DJ 하는거 처럼 돌리면 소리가 난다.나두 신기하더라 ㅋㅋㅋ 건반위에 캐릭터들 스티커 도..

https://youtube.com/shorts/rvAnR6xDx2U?feature=share  이제 6개월 지난 아기 인데.. 집에 있는 장난감들이 다 시쿤둥한지.. 근처 마트 가서 저렴한 장난감 하나 사왔다. 포켓몬 피카츄 팽이 라는건데 어릴때 하던 팽이 가 생각나더라그땐 끈으로 돌돌 말아서 던져서 돌리는 팽이 였는데 ㅋ 이건 그냥 꼽고 한두번 돌리고 버튼 누르면 알아서 떨어지면서 LED까지 들어오고 잘 돌아간다.아기도 신기한지 너무 좋아하고 신나한다.우리아기는 빨간색으로 좋아해서 더 좋아하는거 같다. 포켓몬 이야 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 이라 ㅋ따로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듯... 무겁지 않고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사이즈 라 집에서든 커피숍에서든 걱정없다크.. 노래까지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