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점심시간에 처음으로 가본 해선집얼마전 새로 생긴 집으로 알고 있다.원래 여기가 라면 집으로 알고있는데 ㅋㅋ 바꼈더라궁금하기도하고 사람들도 곧잘 점심에 가는거 같아서 나도 가보았다. 역시 12시 쯤 가니 사람들이 좀 있긴하더라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가서 앉았다. 창문에 붙어있는 포스터 처럼 짬뽕 과 회덮밥이 주 메뉴 다. 나는 왠만하면 밀가루는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회덮밥을 시켰는데 양도 괜찮고 맛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회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가격이야.. 뭐 어디가나 만원은 넘으니 딱히 말할건 아닌거같고나름 식당도 깨끗하고 가볼만한 곳 이다.해선집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6길 59 1층 에이-7호, 에이-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