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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B1iwFAoQZCg?feature=share
우리 아기는 이제 4개월됐는데 ... 아직도 약간의 모로반사가 있다.
팔을 휘둘러 깨서 우는경우가 있는데 전에는 엄청 심했다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랄까
잠도 못하고 출근은 해야하는데 진짜 몸과 정신이 무너졌던 상태가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모로반사가 많이 줄어서 ... 버틸만하다;;;
진짜 모로반사 심할땐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한줄기 빛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스와들업 이라는걸 알게됐는데
... 다들 이걸로 편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비싸지만 샀다;
와................. 근데 이거.. 우리 아기는 쓸모가 없었다
오히려 더 심하고 잠도 못자고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아기는 스와들업 이 너무 답답한듯 하다
오히려 스와들업 없을때가 그나마 좀더 나았다
120일 지나니깐 모로반사가 많이 줄긴 해서 육아를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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